박신혜, ‘회식계 유재석’이었다..사비로 선물 플렉스→진행까지 (‘비서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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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31일, 오전 06: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박신혜가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선물 플렉스를 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의 매니저는 ‘비서진’에게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매니저는 “화보 끝나고 가면 소속사 신년회가 예정되어 있다. 오늘 신년회에서 럭키 드로우 할 거다. 추첨해서 선물할 거라서 미리 세팅해주셔라”고 부탁했다.

차 안에 가득 놓여있는 선물들에 김광규는 “신혜가 이런 거 잘한다. 쫑파티 때도 스태프들한테 선물 막 준비해서 줬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서진은 “커피 머신 내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박신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소속사 신년회를 하기로 한 것.

‘고깃집 막내딸’로 유명한 박신혜는 각 테이블마다 능숙하게 곱창을 구워줬고 이어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사람들에게 "원해요?"라며 호응을 유도했고, 소속사 식구들은 "원해요!"라고 외쳤다. 옆에서 보던 김광규도 함께 "원해요"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대해 김광규는 “‘지옥에서 온 판사’ 종방연 때도 저랬어. 회식 때 진행하고 목소리도 더 크고, 오늘 사실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톤이 낮았지. 그때는 200명 가까이 되는데 쩌렁쩌렁하게 그냥”이라며 회식계 유재석이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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