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김광규가 박신혜, 최태준 결혼식에 초대 못 받은 사실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와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김광규는 드라마 ‘피노키오’,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12년간 작품 인연을 자랑했다.

이서진은 ‘삼시세끼 정선 편’ 예능을 통해 인연이 시작됐다고. 그는 “‘삼시세끼’ 이후로 쭉 봤다. 난 신혜 부모님도 안다. 부모님 식당도 하잖아. 거기도 신혜랑 같이 가고 많이 갔다”라며 “결혼식에도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나 왜 초대 안했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서진은 “사람 엄청 많이 초대했는데 거기에 안 들었구나”라고 반응했다.
김광규는 “깜박했겠지. 내가 결혼식 잘 안가는 거 아니까”라고 애써 마음을 다독였다. 이에 이서진은 “나는 더 안 간다”라면서 “신혜는 내가 업어 키웠다니까”라고 속을 긁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