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북한 식당 종업원으로 파격 변신... 조인성과의 위험한 공조 ('접속 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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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1일, 오전 11:53

(MHN 김설 기자) 영화계의 ‘액션 마스터’ 류승완 감독과 명품 배우들이 뭉친 영화 ‘휴민트’가 본격적인 출격 준비를 마쳤다.

31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공작소’ 코너에서는 2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휴민트’를 집중 소개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남북한 첩보원들 사이의 갈등과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동남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찾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시작된다. 조 과장은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촉해 그녀를 새로운 휴민트로 선택하며 위험한 작전을 펼친다.

여기에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실종 사건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되었음을 직감하고 수사에 나서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며 벌어지는 의심과 선택의 기로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인성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박정민의 날카로운 연기, 그리고 신세경의 신선한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휴민트’는 개봉을 앞두고 방송부터 유튜브까지 전방위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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