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 신민아' 뿌듯하겠네…결혼 한 달 만에 들려온 뜻깊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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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1일, 오후 01:00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우빈이 재능 기부를 통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김우빈은 지난 6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 '캐서린 번하드: Some of All My Work' 展에 스페셜 오디오 가이드 도슨트로 참여했다. 그는 오디오 가이드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 전액을 전시 주최사인 유엔씨갤러리와 함께 소아암 환우 치료비로 기부했다.

김우빈이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 회고전으로 회화와 조각 등 총 140여 점이 전시됐다.

그는 대표 작품 30여 점을 직접 해설하는 등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관람객들과 만났다. 특히 김우빈은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몰입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김우빈은 지난달 오랜 연인인 배우 신민아와 지난달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진행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아 신민아 주연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를 불렀다. 이외에도 많은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이 대거 참석해 이들의 앞길을 축복했다. 

김우빈·신민아는 결혼식 당일 기부 소식도 알리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들은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국제구호단체 좋은 벗들 등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소아암 환우와 소외 계층 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을 찾아 입원 중인 환아 200여 명에게 그림 그리기 세트와 목도리, 자필 편지 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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