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신성록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수상의 ‘한복 입은 남자’ 주역으로서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신성록은 오는 3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YTN 문화 전문 프로그램 ‘컬처INSIDE’의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온 자신의 연기 여정과 현재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최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편곡/음악감독상, 무대예술상 등 3관왕을 휩쓴 ‘한복 입은 남자’에서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세종’과 현대에서 진실을 쫓는 ‘진석’을 오가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캐릭터를 구축하기까지의 과정과 주연 배우로서 느끼는 남다른 자부심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졌던 인간 신성록의 모습도 조명된다.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느꼈던 고뇌와 진솔한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배우로서의 철학을 시청자들과 공유할 전망이다.
신성록이 출연하는 ‘한복 입은 남자’는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역사에서 사라진 뒤 유럽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했다는 파격적인 가설을 바탕으로 한 웅장한 서사의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한복 입은 남자’의 주역 신성록의 진솔한 토크는 31일 저녁 YTN ‘컬처INS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주) EMK뮤지컬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