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열면' 방송화면 캡처
육준서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 공개된 '트루만쇼'의 에피소드 '솔로지옥에선 대체 왜 그랬냐'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부착하고 MC 이용진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이용진은 육준서가 '솔로지옥'의 시즌1, 2, 3 출연을 모두 거절했다가 시즌4가 돼서야 비로소 출연을 결정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육준서는 "연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없는 스타일이다, 하여튼 그랬는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서 나가봤다,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입만열면' 방송화면 캡처
이어 이용진은 "카메라도 많고 촬영되는 것도 알고 얼마나 솔직해지나"라고 물었고 육준서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99%였다"고 밝혔다.
육준서는 이시안과 '솔로지옥4'에서 일명 '침대사태'라 불리는 사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에서 당시 천국도에 함께 머물게 된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듯한 장면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이시안이 앞서 한 인터뷰에서 침대 사태에 대해 '육준서와 자고 싶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나도 (마음이) 같았다?"라고 물었고, 육준서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는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갔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그렇지만 같이 안 자지 않았느냐"고 했고, 육준서는 "같이 잤다"고 답해 이용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같이 잠을 잤다는 의미"라고 귀띔했고, "같이 잤다"를 다른 식으로 해석했던 이용진은 민망해하면서도 "원나이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또 다른 질문을 던졌다.
육준서는 "원나이트 할 수 있다고 본다, 열정 가득한 남녀가 살아가는데"라면서 가능하다고 답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