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회장 아들 멱살 잡고 "삼겹살에 소주 먹으면 소통이냐" 일갈한 역대급 사원이었다 (언더커버 미쓰홍)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31일, 오후 09:55

(MHN 김소영 기자) 홍금보의 예삐 후보가 좁혀졌다. 

31일 tvN '언더커버 미쓰홍' 5화가 방영됐다.

이날 오덕규(김형묵) 상무는 룸에서 남동기(한수호)를 만나 "우리 알벗이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선 남 팀장이 필요하다"며 그에게 정보를 캐냈다.

이후 내부에 강명휘(최원영) 사장과 함께 한민증권 비자금 문제 내부 고발을 준비했던 '쁘락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 강필범(이덕화)에게 보고해 소경동(서현철), 방진목(김도현), 차중일(임철수)을 추려낸다. 

홍금보(박신혜) 역시 비슷한 시기에 남은 예삐 후보로 방진목과 차중일을 고른다.

이때 감사부 직원들이 '소방차' 세 사람의 자료를 모두 가져가고, 이에 홍금보는 "무조건 우리가 예삐 먼저 찾아야 한다. 증거 없애기 전에"라고 말하며 예삐 찾기에 혈안이 된다. 

그러던 중 홍금보는 방진목과 강명휘가 과거 회식자리에서 싸웠던 과거를 알게 되고, 강명휘의 사람이 누구일지는 점점 미궁에 빠진다. 

여의도 해적단에서 화제가 된 방진목 과장의 하극상은 이랬다. 과거 방진목은 회식 자리에서 만취해 "평소 잘 먹지도 않는 삼겹살 몇 점에 소주 한 잔 마시면 그게 소통이냐"며 강명휘에게 윽박 지른다. 

이에 강명휘는 "넌 내 아버지가 시키는 더러운 일 도맡아 하며 살지 않냐"며 "계급장 떼고 붙어도 나한테 안 된다"고 일갈, 둘은 몸싸움을 하기에 이른다. 

한편 '소방차'의 자료를 싹 수색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송주란(박미현)은 회장 강필범 방에 녹음기를 설치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야망을 드러낸다.

 

사진=tvN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