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이나연이 명품 쇼핑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일단이나연' 채널에는 "vlog. 권태기 극복완료ㅣnew 시계 공개 | sns핫템 천국 발견 | 충치 꿀팁 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나연은 "오늘은 엄마랑 점심 데이트 간다. 까르띠에에서 애프터눈 티 주신다 해서 겸사겸사 엄마랑 수다 떨러 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명품관을 찾은 이나연은 "까르띠에에서 이렇게 해주셨다.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는 사이 이나연의 모친은 제품을 시착해봤고, "이거 흔들려서 예쁘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맛있을것 같다. 엄마는 눈에 들어오지 않늗나. 그냥 반지 끼고 있다"며 "오늘 제가 좋아하는거 (시계) 끼고 왔다. 오랜만에 차니까 예쁘지. 얼마전에 시계 사주셨는데 또 그거 안 끼고. 그거 너무 소중해서 못끼겠다. 아직 한번도 못 꼈다"라고 털어놨다.
모친은 "그냥 껴야지"라고 말했고, 이나연은 "끼고 갈 데가 없다. 일하러 갈때 끼기 좀"이라고 전했다. 이에 모친은 "아니 그냥 막 끼는거다 그거는. 안 껴버릇해서 그렇다"며 "옷도 한번 사면 잘 안입게 되잖아. 시간이 필요하잖아"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나연도 목걸이를 시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예쁘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모친도 "예쁘다. 얇은거 하나 더 껴도 예쁘겠고. 줄이 예쁘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내가 오프숄더를 잘 입고왔다"며 "내가 30대 되면서 좀 (까르띠에가) 어울리기 시작했다"고 명품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못사지만 껴본 풀다이아 시계 반지"라며 고가의 다이아 제품 착용샷을 찍은 그는 "아름답죠? 좋은거 같이 구경해요. 살순 없지만"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나연은 약 2300만원짜리 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해보더니 "이 목걸이 너무 예쁘지 않나. 지금 엄청나게 고민된다. 어떻게 생각하냐. 조금만 고민해봐야겠다. 답정너 맞긴 하다. 하와이 이런데 가서 하루종일 이거 끼고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또 존재감도 확실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신다"라고 갈등했고, 끝내 충동구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이 되자 이나연은 "오늘은 주말이고 엄마랑 백화점 가려한다. 엄마가 시계 사준다고 해서 제가 좀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계가 있다. 시계를 모시러 간다. 근데 시계 사러 가는데 사실 대충 가려다가 좀 경건한 마음으로 모시러 가고싶어서 고급스럽게 입었다. 완전 에겐녀같지 않나. 에겐녀 룩으로 입고 갔다오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모친으로부터 받은 4800만원짜리 명품 시계를 자랑한 그는 "이겁니다 제 위시리스트 시계"라며 "드디어 받은 내 버킷리스트 시계. 영롱하다. 아름답다. 고마워요"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나연은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이듬해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회한 그는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남희두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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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단 이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