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일상과 새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전참시’ 383회에서는 최근 프로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의 일상이 조명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탁 트인 한강 뷰가 돋보이는 그의 싱글 하우스 전경과 내부 공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집안 곳곳에는 선수 시절 받은 트로피부터 각종 피규어, 레고, 만화책 등 황재균의 취향이 녹아있는 소장품들이 자리했다. 특히 옷방 겸 피팅룸, 거실 한켠의 장난감과 게임 기기 등은 야구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일상의 풍경을 보여줬다.

MC들은 거실에 놓인 유아용품을 보고 의아해 했고, 황재균은 “조카 거다”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에서는 그가 은퇴 후 보내는 하루도 담겼다. 그는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외출보다는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여유로운 생활을 공개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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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