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CJ 과장’ 유용욱, 카카오 김범수 회장 반응에 퇴사 결심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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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1일, 오전 12: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바베큐 연구소장’ 유용욱이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유용욱이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용욱은 바쁜 일상을 공개하며 과거 직장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일X당 이라는 큰 식품 기업에서 8년 반 정도 근무했다. 과장이었다. 퇴사하기 무서운 연봉이었다. 아이들도 있었기 때문에”라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퇴사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도 담담히 풀어냈다. 유용욱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취미로 요리를 계속 했었다. 주말마다 주변인들에게 바베큐를 구워줬는데 어느 날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졌더라”고 말했다. 이어 “카X오 김범수 회장이 맛보고 싶다고 연락해 주셨고 다른 총수분도 인생 바베큐 먹었다고 했다”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특히 “직장인이면 기업 총수는 굉장히 높은 분인데 그런 분이 인정해 주셨다는 게 회사에서도 못 받은 인정을 받은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안정 대신 도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안정적인 커리어를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택한 유용욱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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