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 중인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은 데님 풀착장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한 ‘꾸꾸꾸’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절대 편하게 만날 수 없다.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라며 ‘살림남’ 고정을 노리는 신승태를 견제했다.
신승태는 ‘살림남’을 위해 부모님과 누나까지 총출동한 가족 완전체와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그는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어졌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신승태 어머니는 “경매로 집이 다 넘어가 갈 곳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죽고 싶은 심정으로 술을 많이 마셨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건강검진을 했더니 위가 거의 녹아내렸더라”라며 위암 3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후 항암치료를 16번 하고, 위의 3분의 2를 절제했다며 현재는 완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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