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유재석이 해외 여행 중에도 아내 나경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1월 31일 '뜬뜬 DdeunDdeun' 채널에는 '풍향고-둥근 해가 뜨면 오픈런 해야만 하는 P들의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까지 4명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침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형수님한테 전화했냐?"고 궁금해했고, 이성민은 "문자했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문자했는데 이제 통화 한번 해봐야지"라고 말했다. 이때 지석진은 "누구랑?"이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경은이랑, 나와 있으면 괜히 또 걱정된다. 뭔일 있나 하고"라며 모닝 통화를 예고했다. 유재석의 멘트에 이성민도 "통화 한번 해볼까? 고양이 사진만 보내 주는데"라며 휴대폰을 찾기도 했다.
또한 유재석은 오스트리아 여행 중, 예쁜 크리스마스 상점을 발견하자 "우리 애들이 오면 진짜 좋아할 것 같다"며 지호와 나은이부터 생각했다. 슈테판 대성당을 구경하면서도 "경은이도 참 좋아할 텐데, 가족들과 함께 보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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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향고'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