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천록담, ‘전국노래자랑’ 서울 강북구 편 화려한 라인업… 시청률 1위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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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1일, 오후 01:36

(MHN 김설 기자)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서울특별시 강북구를 찾아가 다시 한번 국민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2151회 ‘서울 강북구 편’은 강북구민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펼쳐졌다. 앞서 지난주 시청률 6.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킨 ‘전국노래자랑’은 이날도 본선에 오른 16개 팀의 신명 나는 무대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천록담(이정)의 출연이 큰 화제를 모았다. 가요계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 천록담은 피날레 주자로 나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님의 등불’을 열창했다.

또 다른 초대가수 라인업도 돋보였다. ‘트롯 왕자’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으며, 김추리의 ‘멋지다’, 서주경의 ‘그래서 결론은’, 추혁진의 ‘느낌 아니까’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의 면면도 다채로웠다. 뮤지컬 배우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공연 기획자 등 전문직 종사자뿐만 아니라 텔레마케터, 무대 위에서 복싱 퍼포먼스를 선보인 여성 프로 복서까지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와 개인기를 선사했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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