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악단' 90만 관객 돌파하며 100만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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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1일, 오후 01:52

(MHN 김설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9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이날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8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이틀 만에 10만 명을 추가로 동원한 것으로, 식지 않는 흥행세를 입증했다.

흥행의 중심에는 관객들의 자발적인 ‘팬덤’이 자리 잡고 있다. 극 중 감동적인 음악을 함께 부르는 ‘싱어롱 상영회’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 참여형 상영 문화가 장기 흥행의 핵심 동력이 됐다. 여기에 실 관람객들의 호평과 N차 관람 열풍이 입소문으로 번지며 일반 관객층까지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기발한 설정과 휴머니즘,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신의악단’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해 현재 2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드라마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관객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한 만남 역시 계속된다.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의 메가토크에 이어, 오는 2일(월)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배우 정진운이 직접 참여하는 메가토크가 개최된다. 이날 정진운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흥행 역주행의 정점을 찍으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신의악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스튜디오타겟(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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