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억 사나이' 이정후, 결혼하면 이런 모습?..붕어빵 조카와 '슈돌' 출격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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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1일, 오후 03:02

[OSEN=하수정 기자]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이정후가 '슈돌'에 첫 출연한다.

1월 31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에는 '1,610억 사나이 이정후 조카 앞에선 무장해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정후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한화 약 1,610억 초대형 계약으로 아시아 최고 몸값을 기록한 바 있다. '바람의 아들'로 불리는 한국 야구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이기도 하다. 

김종민은 이정후 선수가 등장하자, "어떻게 왔냐? 지금 대한민국의 스타"라며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정후 선수는 어린 남자 아이를 번쩍 안더니 애교 가득한 '입 프로펠러'는 물론 부엌으로 향해 카메라를 보면서 "안녕"이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알고 보니, 이종범의 딸 이가현이 야구선수 고우석과 결혼하면서 아들 태현 군을 낳았고, 이정후-고우석은 평소에도 절친한 관계였지만, 현재는 처남과 매제 사이가 됐다. 태현이의 외할아버지가 이종범, 외삼촌이 이정후인 것.

김종민은 "태현이가 야구계에서 엄청 유명한 아기다. 이정후 선수가 숨은 조카 바보"라고 했다. 

이정후의 조카 태현이는 야구 집안에서 태어난 슈퍼 베이비로, 8개월에 허벅지가 완성됐고, 20개월인데 운동이 취미라고. 이를 본 이정후도 깜짝 놀랐고, 랄랄은 "잠깐만요. 벌써부터 훈련시키는 거 아니죠?", 김종민은 "이런 집안이 다 있냐?"고 했다.

이정후 선수는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조카를 돌봤고, "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태현아?"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의 삼촌·조카 케미가 어떨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슈돌' 이정후 선수 편은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슈돌'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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