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신 정숙이 임신 중 힘겨운 근황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숙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당(임신성 당뇨) 재검 당첨,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자정부터 금식을 이어가며 오전 내내 총 4차례에 걸친 채혈을 마친 정숙의 멍든 양팔 모습이 담겼다.
그는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채혈을 완료했다"며 반복된 검사로 고생 중인 임산부의 고충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정숙은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종영 후 28기 상철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특히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최초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난해 12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상철은 "나뉘었던 이야기가 이제는 합쳐져 '평생'이라는 결말을 맞이한다"며 행복한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태명 '나솔이'를 임신 중인 정숙은 최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를 닮은 예쁜 아들"이라고 2세의 성별을 알린 바 있다.정숙은 "매일 불안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큰 축복인 만큼 부끄럽지 않게 잘 키우겠다"며 예비 엄마로서의 단단한 각오를 덧붙였다.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막바지 태교에 전념 중인 두 사람의 행보에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