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 오른 캣츠아이는 흰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관능미를 과시했다. 멤버들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가득 드러냈디.
특히 드레스가 시스루로 되어 있어 속옷이 비치는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캣츠아이는 본 시상식에서 '제너럴 필즈' 중 하나인 '올해의 신인상' 수상을 노린다. 그뿐만 아니라 캣츠아이는 퍼포머로도 무대에 올라, K팝 퍼포먼스를 세계에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이날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작곡진인 팀 아이디오(IDO, 이유한·곽중규·남희동), 24(서정훈)도 공식 수장자가 됐다. 그래미에서 한국 국적의 K팝 작곡가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골든'을 공동 작곡한 한국계 미국인 이재와 테디 및 미국의 마크 소넨블릭도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