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브루노 마스에 볼 뽀뽀…'그래미' 오프닝 무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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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02일, 오전 10:2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AP)
로제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히트곡 ‘아파트’(APT.)를 불렀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무대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경쾌한 밴드 연주에 맞춰 노래하며 현장의 흥을 돋웠고, 참석자 대부분이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흔들며 무대를 즐겼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AP)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사진=로이터)
무대가 끝난 뒤 진행자 트레버 노아는 ‘아파트’가 한국의 술자리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 로제는 히트곡 ‘아파트’로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전 시상식에서 결과가 나온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은 불발됐다.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 결과는 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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