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시아 투어 성료…6개 도시에 도쿄 앙코르까지 남다른 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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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2일, 오전 10:56

에이스팩토리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군 '2025 아시아 팬 미팅 투어'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종석은지난 1월 30일도쿄 NHK 홀에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2025 이종석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위드 : 저스트 라이크 디스’ 파이널 앙코르 스테이지 인 재팬'(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With : Just Like This’ FINAL ENCORE STAGE in JAPAN)을 개최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도쿄 앙코르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이로써 2025년 한 해의 마무리와 2026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으로 채우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이날 팬미팅에서이종석은 서울 공연부터 앙코르에 이르기까지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다정한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이 이종석에게 입덕하게 된 사연을 받아 팬들과 함께 보내온 시간을 되새긴 것은 물론, 각 나라별 드레스 코드를 정해 공연에 오는 순간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일본 공연 이후 팬들과 약 4개월 만에 재회한 이종석은 작년부터 달려온 아시아 투어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며 앙코르 팬 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보며 진행된 오프닝 토크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 앙코르 팬 미팅이 개최됐음을 밝히자 공연장은 환호로 가득 찼고,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인 만큼 예정에 없던 곡들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1부를 마치며 요네즈 켄시의 '레몬'(Lemon)을 선보이며 예상치 못한 반가움을 더했고, 드라마 '피노키오' OST인 로이킴의 '피노키오'를 부르며 1부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공연 당시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문을 연 데 이어 이번 2부는 싸이(PSY)의 '뉴 페이스'(New Face) 댄스 무대로 시작됐다.

또한 이종석은 'JS Puzzle(퍼즐)' 코너에서 '배우가, 댄스를 추며, 객석 주유를 한다'는 키워드가 나오자 이종석은 에스파(aespa)의 '위플래쉬'(Whiplash)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1층부터 3층까지 전 객석을 빠짐없이 돌았다. 동시에 다음 코너에서 함께할 게임 참가자들을 직접 선정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이후 진행된 팬들과의 게임 코너까지, 이종석은 웃음과 응원이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팬 미팅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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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의 단체 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이종석은 "수많은 배우 중에 저를 선택해 주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엔딩 곡으로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인 스다 마사키의 '虹(Niji, 무지개)'를 부르며 긴 여운 속에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종석은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팬 미팅의 끝에서 "오늘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며 느낀 두근거림과 따뜻했던 온도를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천천히 함께 걷고 싶다"는 메시지를 일본어로 낭독한 영상으로 깊은 감동을 더했다.

이처럼 노래와 춤, 토크와 게임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 속에서 이종석은 '2025 아시아 팬 미팅 투어'의 모든 순간을 팬 사랑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이종석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로 찾아올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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