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으로 구속된 추성훈, 19금 '누드집' 대공개..."지금도 노팬티" 충격 인증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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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2일, 오후 11:03

(MHN 김소영 기자)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가 첫방송부터 강렬한 연기력과 매운맛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SBS '아니 근데 진짜!' 첫 화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 그리고 게스트 추성훈이 감옥의 죄수로 등장했다.

오렌지빛 죄수복을 입은 이들은 발군의 연기력으로 몰입도 높은 콩트를 펼쳤다. 길복순 캐릭터로 분한 이수지는 이상민을 조수로 부리며 감방 안의 1인자로 군림했다.

이수지는 이곳에서 성별이 불분명한 역할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서울 게 없어 보이는 그는 독방에 갇힌 추성훈과 1대1 기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결국 '길복순' 이수지는 추성훈이 독방에서 나오자마자 몸싸움을 걸어 다른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수지의 도발에 추성훈도 지지 않고 이마를 맞대고 기싸움을 하며 "들어와 봐"라고 응수했다. 이날 추성훈은 상습 노출 혐의로 구속된 것이라 공개됐고, 탁재훈은 "평소에도 벗으니까 논란이 있는 것"이라며 "터질 게 터졌다"고 핀잔했다. 

이상민은 과거 추성훈이 찍었던 누드 잡지를 들고 와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은 화보"라며 무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수위 높은 그의 세미 누드 사진을 본 카이는 멘붕이 온 듯 머리를 두드리며 "종현(카이 본명)아 착하게 살아야 돼"라고 읊조렸다. 

추성훈은 "촬영 스태프들 모두가 남자였다"며 자신감 있게 누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라며 "세계적 포토그래퍼랑 찍은 거였다"라고 도리어 자랑스러워했다. 

계속된 공격을 받던 추성훈은 갑자기 탁재훈을 향해 "형도 팬티 안 입지 않냐"고 말했고, 이수지가 "추성훈 씨는 입었냐"고 묻자 "나는 안 입었다"라며 쿨하게 인증했다.

카이가 추성훈의 노팬티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왜 안 입으셨냐"고 묻자, 추성훈은 도리어 "왜 입어야 돼"라고 응수해 카이를 혼란스럽게 했다. 

여기에 더해 이수지는 "항상 위아래 세트로 갖춰 입는다"라며 "할머니가 그랬다.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니 항상 속옷을 갖춰 입으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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