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인기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야윈 듯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편안한 후드티에 둥근 안경을 착용한 그는 부드러운 미소로 대화를 이어갔고, “낮술을 먹었다. 친구가 이번 달 수익이 좋다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술값은 왜 내가 냈을까요?”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방송 속 고지용은 광대 아래 볼이 꺼져 보일 만큼 한층 핼쑥해진 얼굴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한 웹예능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부쩍 야윈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고지용의 측근은 당시 OSEN에 “얼마 전 만났을 때도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고지용 역시 “요즘 건강 이상설 이야기가 많아 전화를 많이 받았다. 아이 엄마(허양임 의사)도 걱정을 해서 영상을 찍게 됐다”며 “저는 정말 괜찮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이후 3kg이 늘었다는 근황도 공개했다.
또한 그는 건강이상설 이후 건강에 대한 강박이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사람들이 어디 안 좋냐고 계속 물으니까 신경이 쓰이더라”며 “그 이후로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걱정되지만 밝은 모습이라 다행”,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고지용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