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뉴스 나온 안티팬 만행.."계란 맞고 머리 뜯겨..사과해라"[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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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3일, 오후 04:0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이 과거 안티팬의 만행을 고백하며, “사과하라”고 경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실화 맞아? 믿기 힘든 90년대 활동 썰..’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과 차오루가 만나 과거 활동 시절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을 나눴다. 

차오루는 간미연에게 “옛날에 활동할 때 제일 큰 스트레스 어디서 받았어요?”라고 물었다. 간미연은 “요즘은 연예인들을 만나도 ‘연인이다. 누구다’ 이렇게 많이 얘기하지만, 그때만 해도 ‘와’ 이러고 막 달려들었던 시기였다. 막 뭐라도 만지려고 하고 가짜 머리 같은 것도 막 이렇게 뜯겨져 나간다”라고 팬들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이어 간미연은 “그때 가짜 머리를 달고 하면 분수 같은 머리가 되는데 지방 공연을 하고 차로 가는 길도 험했다. 경호원들이 우리를 막아도 중간 중간에 사람들이 미니까. 아니면 팔로 잡은 사이로 막 손을 민다던가 하는 신체적인 접촉도 많았다. 어린 나이에 맨날 차에서 울고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 머리를 누가 잡아당겼는데 뜯어진 거다. 근데 나는 상투를 틀고 있으니까 내 얼굴도 웃겼지만, 내 가발이 사람들 손에 손을 거쳐서 둥둥둥둥 떠나가고 있다. 당장 내일 또 해야 하는데. 그냥 차에 타서 막 울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간미연은 뉴스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했던 안티팬과의 일화도 언급했다. 간미연은 “안티도 굉장히 직접적이 공격이 많아서 행사가 끝나고 차를 타면 못 가게 차를 막 밀었다. 위협적이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 별로 없다. 그때는 직접적으로 계란 던지고 뭘 던지고 흔들고 못 가게 만들고 이런 경우도 많았다. 그때는 뭐가 중요한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막 다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티팬에 대해 언급하던 간미연은 “사과해요 나한테. 그때 그러신 분들 나한테 사과해요”라고 직접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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