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수미가 이혼 발표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수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보고싶었던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사람들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호떡도 사먹고, 집청소도 하고, 눈알 빠지도록 퍼즐도 하고,, 제법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모아 올려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김수미가 SNS에 게시글을 올린 것은 지난달 개코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 공개된 사진에는 홀로 알찬 겨울을 보내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넓은 집안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페를 찾아 맛있는 디저트를 맛보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혼 후에도 변함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그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김수미와 개코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결혼 14년만인 지난달 16일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부모로서의 역할은 계속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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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