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판사 남편 ♥이성호 최초 공개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동상이몽2)[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2월 03일, 오후 11: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이 법조인 남편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두 사람. 당시 결혼 발표를 하던 윤유선은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결혼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25년차 부부인 이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등장했지만 이성호는 곧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듯 윤유선의 손을 슬쩍 놔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자녀가 다 자랐겠다는 말에 “막내딸은 대학교 졸업반이다. 아들은 군대 가고”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법관 생활 27년 하고 퇴직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성호는 앞서 ‘어금니 아빠’ 사건을 담당, ‘개념 판사’로 떠올랐다. 퇴직 후 현재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조정장으로 출연 중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양나래는 이성호에 대해 “연예인 보듯이 보게 되는 판사님이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윤유선은 “(대단한지) 오늘 알았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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