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아내 윤유선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윤유선은 “서로 억지로 만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성호는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아내의) 키가 좀 작았다. 철없을 때라 서구적 외모를 선호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윤유선 또한 “저는 원래 외모를 안 본다”라고 반격했다.
이성호는 “아내가 저를 먼저 좋아했다. 마음에 안 들면 집에 갈 수 있었다. 친구들하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더라”라고 말했고 윤우선은 “나를 안 좋아하면 제가 돌아갔겠냐. 좋아하는 눈빛을 계속 보내니까”라고 덧붙였다.
윤유선은 “일주일 만났는데 ‘내가 딱이야. 결혼하자’ 하더라. 며칠 지나고 ‘엄마가 오래. 집에도 인사드리러 갈게’ 하더라”라며 결혼을 빠르게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성호는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98일 만에 했다. 제가 정말 좋았나 보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내가 결혼해 줬다’라고 주장한다. 도발하는 게 귀엽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둘이 너무 잘 맞는다. 천생연분이다. 도발이 긁히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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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