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은퇴설을 일축한 배우 박신양이 성시경 유튜브에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SNS에 "내일 저녁6시는 박신양 선배님이 나오힌다"라며 박신양과 함께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워낙 팬이었고 처음봬서 긴장됐지만 즐거운 자리였다"면서 "우리 모두가 피하려고 하는 자기자신을 자신의 안쪽을 오롯이 바라보는 것을 피하지 않고 아주 오랜시간 해오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선후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걸 느끼게 되는 만남이었던 것 같다"면서 "3월 6일부터 전시회 저도 가볼 생각"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박신양이) 한식 고기 좋다고 하셔서 갈비찜이랑 그 육수로 스지무우국 끓였는데 이야기하느라 거의 못먹었다"면서 "결국 다음날 다 먹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양은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출연 이후 한동안 근황이 알려지지 않다가, 2021년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은퇴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신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 영상에 출연해 "은퇴설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며 "배우는 은퇴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이에 맞는, 상황에 맞는, 역할에 맞는 출연을 언제든 할 수 있다"며 "좋은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어떤 게 좀 흥미로운가 이런 생각을 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성시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