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윤유선은 "저희 진짜 많이 싸웠다. 입장이 다른 건데 판사처럼 잘잘못을 따져서 여기가 법정이냐고 했다. 그다음부턴 안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 결혼 7년 차에 너무 힘들었다. 좁혀지지 않는 간극에 좀 떨어져 있자고 했는데 '못 나가. 불행해도 살 거니까 참고 살아'라더라. 착한 윤유선한테 혼나는 유일한 사람이 나"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결혼은 자기가 선택한 거 아니냐. 책임지고 살아야 하니 불행해도 참고 살라고 했더니 황당한 표정을 짓더라. 욱하는 마음에 나갔으면 돌아오기도 힘들다"고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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