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이정재에 얼굴로 밀렸다.."와인 시키는 모습 너무 멋있어"[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2월 04일, 오후 06:47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조인성이 이정재의 아우라에 져본 적이 있다며, “진짜 멋있었다”라고 극찬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동네슈퍼에 온 국정원 블랙요원!! 웃긴데 잘생긴 조인성이 처음 밝히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조인성은 하지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예전에 우빈이 하는 거 보고 유튜브를 하시는 구나. 그래서 그때 정보를 알고 내가 나중에 나갈 일 있으면 나가야겠다”라고 출연 계기를 알렸다. 

이어 “우리 어렸을 때 만나서 연예 프로그램을 하고 리포터도 하셨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다. 전문 인터뷰를 하던 분이라 하면 저희 게스트들은 편하다”라면서 하지영과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또 조인성은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두고 류승완 감독이 ‘성인 연기를 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감독님이 보시기에는 조금 성숙해졌다는 의미인 것 같다. 좋은 어른이냐, 그렇지 않은 어른이냐 주변의 평가인데요, 사실 나는 좋은 어른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쁜 어른도 아닌 게 사실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조인성은 하지영과 Q&A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먼저 ‘키 186cm의 조인성, 깔창을 깔아본 적이 있다, 없다’ 질문에는 “없다. 예전에는 큰 사람이 없었으니까 다리를 벌리고 연기했었다. 그래야지만 연기가 가능했다. 거기다 깔창까지 신을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인성은 “얼굴로 져본 적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그 분위기가 정말 멋있다고 느낀 적이 많다. 이정재 형이랑 같이 식사를 하는데, 와인을 시키는데 메뉴판 보는 모습이 진짜 멋있는 거다. 그래서 같이 있던 형한테 ‘봤어? 진짜 멋있지 않아?’ 했다. 전체적인 아우라를 얘기하는 건데 그런 것들에 진 적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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