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유예빈 기자) 그룹 위너의 김진우, 강승윤이 경기도 안양의 맛집을 찾아 떠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안양으로 향한다. 게스트인 '먹친구'로는 그룹 위너의 김진우, 강승윤이 합류한다.
이날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라며 숨은 맛집을 찾겠다고 선포한다. 이어 "안양, 하면 떠오르는 것에 따라 나이가 나온다"고 운을 뗀다. 곽튜브가 "안양FC가 떠오른다"고 답하자 단박에 "그럼 40대"라고 판결을 내린다.
34세인 곽튜브가 "그럼 50대(전현무)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받아치자, "나는 48세, 영포티다"라고 선을 긋는다. 전현무는 "차라리 영포티라고 조롱해달라. 포티(40)인 게 어디냐"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양에서 김종국이 떠오르면 20대"라고 덧붙이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전현무는 "안양 토박이에게 소개받은 집"이라며 삼계탕 집으로 향한다. 이들은 "삼계탕 안 좋아한다.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냐"는 반응이었지만 삼계탕 국물을 맛보자마자 '맛의 기적'이라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어 전현무와 곽튜브는 '먹친구'를 찾으며 정체에 대해 추측한다. 눈을 가린 곽튜브는 다른 아이돌의 이름을 외치며 춤을 췄지만, 게스트의 정체는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이었다. 김진우가 "위너는 너무 잊혀졌죠?'라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곽튜브는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강승윤은 "안양 왔는데 뭘 먹고 싶냐?"는 질문에 "어제 한잔해서 해장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진우 형이 위가 안 좋아서 매운 걸 잘 안 먹는다"며 멤버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도 드러냈다.
자칭 '맵찔이' 곽튜브가 "저도 그렇다"며 공감하자, 전현무는 "얼굴 빼고 다 똑같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들이 찾아간 안양에서의 두 번째 맛집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