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 하정우 연인이었네…11세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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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4일, 오후 06:57

배우 하정우(왼쪽), 차정원 © 뉴스1 DB

톱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가 교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그 상대가 모델 겸 배우 차정원(36·본명 차미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차정원이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며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같은 날 오후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하정우의 교제 상대가 차정원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978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하정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뒤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연기 활동 외에도 하정우는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하정우는 베테랑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또한 하정우의 친동생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는 배우 황보라의 남편이다.

1989년 10월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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