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된 박신양, 대규모 개인전 예고..“세종문화회관 전체 작업실로 사용” (만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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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4일, 오후 07:18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신양이 새로운 개인전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신양은 지난 첫 개인전을 떠올리며 “2년 전에 150개 이상 그림 걸어놓고 첫 번째 전시 했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해왔던 연기와 공연, 연극의 방식을 이쪽으로 연장하면서 원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거기서 직접 작업을 했다.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연극처럼”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오는 3월 두 번째 개인전 개최를 앞두고 있는 바. 그는 “이번에는 그 방식을 조금 더 확대해서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떻게 ‘제4의 벽’을 구현하느냐. 어떻게 할 거냐 하면 세종문화회관 전체를 제 작업실로 꾸미고 관객들은 몰래 거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을 보게되는 연극 겸 전시를 한번 시도를 하려고 한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그러자 성시경은 “몇 작품 정도 걸리냐”고 물었다. 박신양은 “150점 정도 걸려고 노력하는데 가능한 한 많이 좀 걸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 연극이 같이 합쳐지는 거니까 연기자들도 나오게 될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다 정해진 거냐. 아니면 계속 수정중이냐”라고 궁금해했고, 박신양은 “지금 계속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23년 첫 개인전을 열었던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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