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연애 중이다.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의 탄생이다.
4일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면서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도 "교제 중인 사람이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알렸다.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만난 후 좋은 감정을 이어오면서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지난해 결혼 계획을 세웠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987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한 배우로,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다. 그는 영화 '추격자'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고, '국가대표' '황해'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암살' '터널' '신과함께-인과 연' '백두산' 등에 출연해 굵진한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2013년부터는 연출 및 제작에도 참여해 영화 로비' '리바운드' '윗집 사람들' 등을 공개하며 활약 중이다. 곧 공개되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차정원은 주로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며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쇼박스, 사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