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민수 기자) 가수 영탁이 개인 채널을 통해 무대 밖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영탁이 3일 ‘박영탁’ 채널에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화려한 무대 위의 아티스트가 아닌, 인간 박영탁으로서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들이 담겼다.
영탁은 영상에서 세수하고 면도하는 장면부터 공개했다. 그는 수염을 깎고 스킨케어를 하면서 "이렇게 찍는 게 맞나", "지금 쌩얼인데"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러닝을 하는 등 자기 관리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평소 건강 관리 비결을 전했다.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는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탁은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 무대를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노래방 영상을 활용해 연습에 매진했고, 대기실에서도 연습과 모니터링을 이어갔다. 또 KBS2 ‘개그콘서트’ 특별 출연을 위해 코미디언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 적응력과 유연한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퇴근 후의 모습은 친근함 그 자체였다.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소개하거나, 샤워 후 꽃무늬 '할머니 조끼'를 입고 축구 게임에 열중하는 등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하루를 24시간 함께 체험하는 기분"이라며 영탁이 공개한 꾸밈없는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근 영탁은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한 연기 변신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사진=박영탁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