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황신혜, 이미지와 달라…언니 아닌 오빠 느낌"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4일, 오후 08:01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정가은이 황신혜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참석한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첫 이미지와 달랐던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정가은이 입을 열었다. 그가 황신혜를 지목하며 "나한테는 다른 수준의 연예인이니까, '까다로우면 어쩌지? 언니에게 농담 한마디를 던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 했는데, 처음 보자마자 이 언니가 어떤 분인지 느낌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오빠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정가은이 이어 "(황신혜가) 예전에 드라마 같이 찍은 것도 기억하고, 날 반겨주는 거다. 오빠 같고, 날 굉장히 많이 놀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윤정이 거들었다. "언니 안에는 아저씨가 있다. 너무 털털하고, 직진하는 그런 성격이 있어서 의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황신혜가 동생들의 폭로에 당황하면서도 "앞으로 강하게 좀 굴리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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