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증손자' 알고 보니 댄스 신동?...이종범 "방망이를 들어야지"('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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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4일, 오후 08:05

(MHN 강동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야구 레전드 집안의 손자 25개월 고태현이 첫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외할아버지 이종범, 외삼촌 이정후, 아빠 고우석이라는 남다른 스펙의 아기 고태현이 등장해 방송을 채울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선 태현이가 '야구 명가 DNA'를 져버리는 뜻밖의 재능을 선보인다. 태현이는 그룹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으르렁 으르렁"이라고 발음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 이종범의 빠른 발을 연상시키는 현란한 발 놀림으로 흥을 폭발시킨다. 여기에 르세라핌의 '스파게티'에 맞춰 프리즈 동작까지 보여주며 베이비 비보이의 앙증맞은 매력을 뽐낸다.

외할아버지 이종범은 태현이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으면서도, 춤 말고 야구 방망이를 잡아야 한다며 야구 명가로서의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어 파워풀한 댄스로 빠른 발 놀림과 하체 힘을 확인하자 "방망이를 잡고 춰 봐"라며 장난감 배트를 쥐어 주어 포기할 수 없다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번 방송에선 현 메이저리거 이정후도 등장한다. 아시아 최고 몸값 16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이정후는 이날 태현만을 위한 특별 타격 지도에 나선다. 또 이정후는 태현이를 안고 애교를 부리며 카메라를 향해 함께 인사하는 등 '조카바보'의 면모를 가득 드러내기도 한다.

이를 본 랄랄과 김종민은 "이정도면 DNA가 다 모인거 같다", "벌써 8개월에 허벅지가 완성됐다고 들었다"라며 태현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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