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살림 고수의 집을 방문해 역대급 공간 활용법에 충격을 받았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살림으로 전국 1등했다는 장영란 살림스승의 경이로운 20평 아파트 최초공개(+김치볶음, 진미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살림 스승인 31만 유튜버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방문해 집안 곳곳을 탐방했다. 앞서 "레시피 사기가 아니라 참고한 것"이라며 양심 고백을 했던 장영란은 본격적으로 이어진 집 구경에서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가장 먼저 장영란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평수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깔끔한 수납 상태였다. 집안을 둘러보던 장영란은 "22평이라고 그랬는데 거의 80평대 같아"라며 정리 정돈이 만들어낸 엄청난 공간감에 경악했다. 실제 평수보다 몇 배는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에 입을 다물지 못한 것.
특히 빈틈없이 꽉 차 있기 마련인 옷장은 반전 그 자체였다. 여유 공간이 넘쳐나는 옷장을 확인한 장영란은 "그래도 널널해 봐봐. 또 넣어도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살림 고수 토깽이 아줌마는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그녀는 "전 이만큼 뭐가 공간이 안 나오잖아요? 숨이 막혀서 죽겠어요"라고 말하며, 단순히 물건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여백을 만드는 비움의 미학이 넓은 집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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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