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돌싱' 정가은에 따뜻한 조언..."울지 마" 큰오빠 면모 ('같이삽시다')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2월 04일, 오후 08: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인 윤정수가 동료 연예인들과의 유쾌한 만남 속에서도 듬직한 큰오빠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라디오 출연을 위해 KBS 방송국을 방문했다.

라디오 생방송을 위해 이동 중이던 윤정수는 홍보 중인 멤버들과 마주쳐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황신혜는 윤정수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며 인사를 건넸고, 윤정수는 "라디오 한 지가 7년이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하다가 뒤늦게 결혼 축하 인사임을 깨닫고 폭소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정수는 장윤정을 발견하고 약 30년 전 과거 프로그램명을 언급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으며, 정가은과도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윤정수는 생방송을 하러 떠나기 전, 평소 자주 우는 정가은을 향해 "울지 말라"고 다정하게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윤정수의 따뜻한 배려와 큰오빠 같은 면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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