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박호산,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박호산은 이혼 후 두 아들과 원룸에서 살았다며 “큰 원룸에서 자유롭게 생활했다”라고 말했다. 용돈도 자율 배식처럼 줬다는 것. 그는 “서랍에 돈을 두면, 아이들이 용돈 보고서에 용도를 적고 가지고 나갔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특별 용돈을 따로 줬다”라고 밝혔다.
박호산은 “쉬고 있는데 애들이 안절부절못하다가 옷을 차려입더라”라며 어느 주말 아침을 떠올렸다.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엄마 결혼식이라고 답했다는 것. 박호산은 “엄마 결혼식이란 말이 웃기잖아”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박호산은 똑 닮은 젊은 시절 아버지의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자&박세리가 추천하는 맛집에서 정성스러운 한 끼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