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검사 아내 앞, 기억 안 난다는 말 금지"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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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5일, 오전 05:10

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김원준이 '라디오스타'에서 검사인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원준이 검사인 아내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원준은 '기억이 안 난다'라는 말을 아내가 싫어한다며 "신혼 초에 그 얘기 했다가 굉장히 궁지에 몰렸다, 기억이 날 때까지 생각해 내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원준은 "반대로 아내는 진짜 기억을 다 한다"라며 아내에게 예전 일을 물어보면 곧바로 육하원칙에 따라 말해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김원준이 아내에게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소식에 "몸수색을 당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검사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원준은 아내가 문득 "오빠, 저작권 통장 잘 있어?"라며 저작권료 통장에 대해 신문하듯 물었다고 전했다. 김원준은 "저작권료는 상징적인 돈이라서 많이 안 썼다"라며 저작권료가 많이 쌓였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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