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저작권료 월 억 단위"…전현무도 입 벌린 '효자곡'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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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5일, 오전 10:00

(MHN 이효정 기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솔직한 입담으로 저작권 수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 17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안양의 오래된 경양식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의욕을 드러냈고, 이에 전현무는 "적극성 좋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네 사람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돈가스집을 방문했지만, 무려 대기번호 65번을 받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긴 기다림 끝에 입장한 이들은 메뉴가 단 하나뿐인 돈가스 정식을 마주하고 수제로 준비된 빵과 스프, 돈가스의 정성스러운 구성에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가 이어지던 중 전현무는 위너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지 않느냐"고 질문한다. 강승윤은 맞다. '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설명하며 당시 성과를 떠올린다. 이어 곽튜브가 작사-작곡 여부를 묻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고 밝히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감탄했고 곽튜브는 "그래서 액세사리가 많구나"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양의 숨은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전현무, 곽튜브와 위너 멤버들의 유쾌한 먹방과 솔직한 토크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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