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새롬 "쓰레기도 경험해야 돼"…전남편 저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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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5일, 오전 10:41

(MHN 이효정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연애 프로그램을 둘러싼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그냥살아 김새롬' 채널에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새롬은 "나는 연애 프로그램을 잘 안 본다. 그중에서 '나는 솔로'만 보고 그 외 연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솔로지옥'을 보라고 해서 같이 볼 친구들을 데려왔다"며 지인 두 명을 소개했다.

그 친구 중 한 명을 언급하며 "연프를 안 보는 이분에게 '솔로지옥'을 권한 사람은 안 보는 연애 프로그램이 없는 이분"이라며 "직업이 요리사라서 친해지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과거 요리사였던 전남편 이찬오를 떠올리게 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새롬은 '솔로지옥'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그냥 꼴 보기가 싫다"며 "등장할 때부터 몰입이 안 된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고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중 자신의 연애관을 전하기도 했다. 김새롬은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더 사랑해줄수록 나한테 다정해지겠지는 없다. 영원히 없다"며 "다정함은 기질인 거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야 한다. 그래야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며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유명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불륜설이 제기되는 등 논란을 겪은 뒤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이찬오는 같은 해 마약류 밀수입 및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그냥살아 김새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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