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군대서 축구할 때 '메시' 소리 들어" 자신감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5일, 오후 08:28

유튜브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화면 캡처

정승환이 축구 실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에는 성우 강수진, 정재헌이 출연해 가수 정승환을 만났다.

이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 이길 수 있는 캐릭터는?"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때 정승환이 "난 '슬램덩크' 정우성을 선택하겠다. 정우성과 (농구가 아닌) 축구해서 이기겠다. 축구는 못할 거 아니냐?"라며 농을 던졌다.

유튜브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화면 캡처

특히 정승환이 "내가 축구를 잘한다. 군대에서 '메시'였다. 병장 축구가 내 주특기라서"라는 등 자기 자랑을 늘어놨다. 이를 들은 강수진이 "군대 있을 때 메시였냐?"라면서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가서는 좀 안 되던데? 좀 어렵던데?"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수진의 '팩폭'에 정승환이 당황했다. 결국 그가 "'뭉쳐야 찬다' 합류하고 깨달은 게 있다. '내가 정말 좋은 후임들을 만난 거였구나, 다 비켜준 거구나, 애들이 공을 막 갖다준 거구나' 나중에 그걸 알게 됐다"라며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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