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김승수, 소이현이 퀴즈에 도전했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활약하며 '국민 대표 솔로남'이 된 김승수. 그러나 예능 출연 전까지만 해도 유부남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김승수는 "이제는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괜찮아졌는데, 99% 유부남으로 알고, 애도 아주 장성한 줄 안다"라며 과거 유부남으로 오해받아 생겼던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더불어 성적 지향에 대한 오해에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습니다"라고 외쳐 시선을 모았다.
이날 남성 부족 국가인 라트비아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김승수가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김승수는 "발트 3국이 남성 부족 국가인 걸 안다"라며 솔로인 친구들과 "거기라도 가야 우리가 해결되는 거 아니냐"라고 신세 한탄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종국이 김승수에게 '미운 우리 새끼' 멤버들과 발트 3국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지난 30년 동안 낸 축의금이 아파트 한 채 값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승수는 "0원 결혼식이 목표다"라며 축의금 없는 결혼식을 원한다고 고백, 하객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김승수는 결혼하면 자가 2채 중 하나를 아내에게 주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