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솔사계' 캡처
미스터 킴이 26기 경수, 국화 사이를 질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이 호감 가는 국화 주변을 맴돈 가운데 26기 경수와의 만남을 몰래 지켜봤다.
26기 경수와 국화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26기 경수는 "(호감이 있는 두 여자 중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해 봤을 때 나랑 더 잘 맞고 현실적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 싶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국화가 "그것도 중요하다"라면서 "궁금한 게 어떤 분이라도 최종 선택할 건지?"라고 물었다. 26기 경수가 "진짜 마음에 드는 분이 있으면 할 생각"이라고 하더니, "저기 가서 얘기하자"라며 자리를 이동했다.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미스터 킴이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 갑자기 자리를 이동하자, 그가 "아오! 안 들려! 방으로 갔나 봐"라며 살금살금 따라갔다. 26기 경수가 국화와 한 이불을 덮고 있는 모습에는 "왜 또 거길 들어가고 있어!", "이 웃음소리 뭐야?"라는 등 분노했다. 특히 26기 경수를 향해 "난 데이트 따내서 (일대일 대화) 한 걸 저 양반은 공짜로 하고 있네!"라며 못마땅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안타까워했다. 데프콘은 "어디서 많이 보던 거 아니냐? 미스터 킴도 이제 ('나는 솔로' 24기 영식처럼) '벙식이'가 되는 거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니까"라면서 안타깝게 바라봤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