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박재범, 240만 원 명품 크림? "다 비슷할 것"…꿀피부 비결은 ‘3만 원대’ (제이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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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6일, 오전 11:47

[OSEN=지형준 기자]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박재범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15 / jpnews@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박재범이 ‘꿀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서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박재범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그의 집 생활이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집 안에서는 한없이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날 박재범은 앞서 영상을 통해 '엄마가 추천 해준 발모제'를 추천하면서도 "그거 아냐. 아마 들어가 있는 재료나 이런 거 다 비슷할 거다. 5만원 짜리나 30만원 짜리나"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얼마짜리 수분크림 바르냐”라고 질문 했다. 박재범은 데뷔 초부터 ‘꿀 피부’로 주목받아왔던 바. 그러자 박재범은 직접 답하지 못한 채 “엄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어머니가 등장해 제품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

이어 제작진이 “대성 씨는 240만 원대 라 메르 크림을 쓴다”고 전하자, 박재범은 “이게 대성 씨가 바르는 거냐"라고 재차 물으며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어머니는 “재범이가 바르는 거는 3만3900원짜리”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박재범은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겠다. 300만원 짜리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이라며 "이제 너희 밥 그만 사줘야겠다. 우리 고깃집 말고 분식집 가자"라고 다짐해 웃음을 더했다.

영상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생활도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캥거루족의 장점에 대해 묻자 "이런 것"이라며 진수성찬인 밥상을 언급하면서도, "단점은 펜트하우스 못 사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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