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출연자 "상간의혹으로 인한 편집 아쉬워, 속상함에 전화 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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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06일, 오후 01:20

'합숙맞선' 여성 출연자들이 상간 의혹을 기점으로 이어진 편집 사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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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진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묘대리'를 통해 '방송엔 안 나온 우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속상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묘진은 '합숙맞선' 출연자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와 함께 '합숙맞선' 리뷰를 진행했다. 리뷰를 이어가던 중, 김묘진은 "1회부터 3회까지 내 이야기가 거의 안 나오지 않았냐. 내 서사가 4회부터 풀릴 거라 생각했는데 다 편집됐다. 4회가 더 재밌을 수 있었는데 조금의 이슈가 있어서 날아간 부분이 많았다. 속상해서 조은나래 언니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김묘진은 "원래 도파민이 가득한 회차였지만 편집이 많이 되어 아쉽다. 다행히 유튜브를 통해 방송 외의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합숙맞선'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 A씨는 최근 상간 의혹에 휘말리며 통편집 굴욕을 당한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했다.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논란을 인지한 뒤 긴급 재편집에 착수했다.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A씨는 상간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중. A씨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보도됐다. 현재 난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변호인단이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어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라고 반박했다. 다만 막상 문제가 된 상간녀 의혹에 대해선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묘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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