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데이식스 영케이가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tvN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영케이가 '놀토'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현재 녹화를 진행 중이라고 6일 스포티비뉴스는 보도했다. 영케이가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놀토'는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게임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8년 간 숱한 명곡은 물론 게스트, 먹거리를 소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놀토'는 첫방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 1월 400회를 맞이하기도 했다.
'놀토' 원년 멤버 박나래와 키는 올해 초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이후 현재까지 코미디언 신동엽, 문세윤, 파이터 김동현, 가수 넉살, 한해,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피오, 방송인 붐이 고정출연 중인 가운데 '신입' 멤버 영케이가 두 사람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케이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먹짱 고양이', '대식가 여우'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만큼 대식가로서의 활약도 주목되는 바다.
지난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데이식스의 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영케이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Welcome to the show', 'HAPPY'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대표곡들을 대부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현재 K팝을 이끄는 '라이징 싱어송라이터'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그런가 하면 최근 박나래가 최근 양조 학원에서 술 제조법을 배우고 있다고 지난달 23일 일간스포츠는 보도했다. 당시 그는 취재진에 "뭐라도 해야죠"라며 짧게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