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로 국민 아버지 이미지로 등극한 가운데 가족들의 현실적인 반응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수틀려도 빠꾸없이 다 해주는 박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해준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현실에서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인 박해준은 가족들 반응은 어땠냐는 물음에 “부모님은 자랑스럽다고 하셨다. 주변 친구들이 ‘관식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보고 연락이 왔지만 이렇게 좋은 반응은 처음이신 것 같다. 이 작품 하고 나서 부모님이 ‘너 효도 다했다’고 하셨다”라며 “오히려 이 작품 끝나고 부모님한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두 아들도 봤냐”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우리 애들은 30분 이상 못 보더라. 보다가 시간 계산을 한다. ‘이거 말고 내가 보고 싶은 거 봐도 돼?’ 해서 그냥 나중에 봐라, 나중에 천천히 봐라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들에게 TV 시간 제한을 했다는 그는 “그걸 여기다가 써버리면 안되니까 자기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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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