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연인 변요한과의 달콤한 근황을 드러냈다.
6일 티파니는 자신의SNS에 'more from veile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거나 녹화장으로 향하는 티파니의 일상이 담겼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티파니의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였다. 거울 셀카 속 티파니의 손가락에는 변요한과의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가 선명하게 포착됐다. 티파니는 녹화 현장에서 해당 반지 위에 다른 반지를 레이어드하는 등 예비부부다운 여유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요한 역시 SNS에 올린 일상 사진을 통해 똑같이 생긴 반지를 약지에 끼고 있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두 사람 모두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당당히 끼고 다니며 '공개 연애'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4년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교제 1년 반 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티파니는 "저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소개했고, 변요한 역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현재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서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2011년 뮤지컬 '페임'을 시작으로 2021년~2024년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변요한은 독립영화계의 황태자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다.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한산: 용의 출현', '그녀가 죽었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사진=변요한, 티파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