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며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경이 학교로 보이는 점에서,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신영은 브라운 톤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자리를 빛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아들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엄마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장신영은 첫째 아들을 키우며 지내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했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다. 최근 장신영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소감에서 그는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직접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고, 해당 소송은 첫 변론에서 청구인낙으로 종결되며 사실상 불륜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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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SNS









